熊本学園大学日本文化演習 2011 春
2011年7月6日水曜日
이
날
몸살로
인해
굉장히
몸이
아팠던
날이다
.
따뜻한
날씨였으나
나는
굉장히
추웠다
.
그래도
탄광촌을
재밌게
즐겨서
좋았던것
같다
.
잡채를
만들어봤다
.
처음으로
만드는거라
재밌었다
.
이
날의
날씨는
너무
더워서
숨쉬기도
힘들었지만
,
정말
맛있게
먹었다
.^^
불고기를
양념에
재고
있는
모습이
담긴
사진이다
.
처음으로
불고기를
만들어
봤다
.
0 件のコメント:
コメントを投稿
次の投稿
前の投稿
ホーム
登録:
コメントの投稿 (Atom)
0 件のコメント:
コメントを投稿